건강검진피검사항목 01 – 간·담혈관질환 AST, ALT, ALP 수치
건강검진피검사항목에 간·담혈관질환 AST, ALT, ALP 수치를 알려주는 항목이 있어서 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은 복부 오른쪽 윗부분에 위치하며 체내의 많은 중요한 기능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장기입니다. 간은 신체의 영양소 처리를 돕고 많은 중요한 단백을 생산하며, 유독한 물질을 무해한 형태로 만들어 신체가 이용하거나 배설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다양하고 많은 원인 질환들로인해 간세포가 손상되면 AST라는 효소 농도가 증가 됩니다.
AST 검사는 간염, 간에 유독한 약물, 간경변 및 알콜 중독으로 인한 간손상을 발견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AST는 간에 대해서만 특이적이지는 않아서 손상 부위가 간과 심장 중에서 어디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힘들기에 ALT(SGPT) 효소 검사를 병행하게 됩니다. ALP는 담혈관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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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 병원 간 기능 검사 정보 확인 : 간 기능 검사(Liver function test)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간·담혈관질환 피검사 항목과 수치 이상 시 관리 방법
40~50대는 피로감, 음주, 지방간, 대사증후군 등이 겹치면서 간과 담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시기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혈액검사 항목만 잘 이해해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장기라 정기적인 피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1. AST(SGOT) 검사
AST란?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는 간세포나 근육이 손상될 때 혈액으로 나오는 효소입니다.
간 외에도 심장, 근육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심한 운동 후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SGOT(Serum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는 간 기능 검사의 핵심 항목 중 하나로, 최근에는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라는 명칭으로 더 자주 사용합니다. 이 효소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은 하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소량만 존재합니다. 즉, 수치가 높은 경우 간에 이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상 수치
- 일반적으로 남자는 0~40 IU/L 내외, 여자는 0~35가 정상 범위 입니다.
AST 수치가 높은 경우
의심 질환
- 지방간 – 비만, 당뇨,고지혈증, 대사증후군, 과도한 음주에 기인합니다.
- 알코올성 간염 – 유전적 영향도 있으나 술이 원인입니다.
- 바이러스 간염 –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간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주요 증상에는 황달, 짙은 갈색 소변, 오른쪽 상복부 통증 증세가 있습니다.
- 간경변 –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절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간세포가 파괴되고 그 자리를 흉터 조직이 채우면서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 약물성 간손상 – 많은 종류의 약물, 건강보조 식품을 먹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과격한 운동 후 근육 손상 – 신처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오히려 근육 등에 손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만성 피로
- 오른쪽 윗배 불편감
- 식욕 저하
- 황달
- 잦은 숙취
개선 및 치료 방법
- 금주 또는 음주 횟수 줄이기
- 체중 5~10% 감량
- 기름진 음식·야식 줄이기
- 주 3~5회 유산소 운동
- 간독성 약물 복용 확인
- B형·C형 간염 여부 검사
2. ALT(SGPT) 검사
ALT란?
ALT는 간세포 안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로 AST보다 간 손상에 더 민감합니다.
AST와 ALT 수치가 둘 다 정상 범위 보다 높다면 이는 간 질환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AST는 높고 ALT가 정상이면 이는 간보다는 심장이나 근육쪽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상 수치
- 일반적으로 0~40 IU/L
ALT 수치가 높을 때
대표 원인
- 비알코올성 지방간
- 비만
- 당뇨병
- 음주
- 간염
특히 ALT 상승은 지방간과 연관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관리 방법
- 탄수화물 과다 섭취 줄이기
- 설탕·음료·밀가루 제한
- 복부비만 관리
- 하루 30분 이상 걷기
- 늦은 야식 피하기
3.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검사
ALP란?
alkaline phosphatase 담즙이 지나가는 담관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수치 상승 시 의심 질환
- 담석증
- 담관 폐쇄
- 담낭염
- 간암
- 골질환
동반 증상
- 피부 가려움
- 황달
- 소변 색 진해짐
- 회색 변
관리 및 치료
- 복부 초음파 검사
- 담석 여부 확인
- 지방 섭취 조절
- 필요 시 내시경 치료 또는 수술
3. γ-GTP(감마지티피)
γ-GTP란?
담즙 배출과 관련된 효소로 음주와 지방간 영향을 많이 받는 검사입니다.
정상 수치
- 남성: 10~70 IU/L
- 여성: 6~40 IU/L
수치가 높으면?
의심 원인
- 과음
- 지방간
- 담석
- 담도염
- 간염
- 약물 영향
증상
초기에는 무증상이 많지만 심하면:
- 피로감
- 소화불량
- 황달
- 복부 팽만
개선 방법
- 최소 4주 이상 금주
- 체중 감량
- 고지방 음식 줄이기
- 야식·회식 빈도 감소
- 간수치 재검사
γ-GTP는 술을 줄이면 비교적 빠르게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ALP란?
담즙이 지나가는 담관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수치 상승 시 의심 질환
- 담석증
- 담관 폐쇄
- 담낭염
- 간암
- 골질환
동반 증상
- 피부 가려움
- 황달
- 소변 색 진해짐
- 회색 변
관리 및 치료
- 복부 초음파 검사
- 담석 여부 확인
- 지방 섭취 조절
- 필요 시 내시경 치료 또는 수술
5. 빌리루빈(Bilirubin)
빌리루빈이란?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노란 색소입니다.
수치가 높으면?
- 황달
- 담도 폐쇄
- 간염
- 간경변 가능성
대표 증상
- 눈 흰자 노랗게 변함
- 피부 황색 변화
- 소변 색 짙어짐
개선 방법
- 간 질환 원인 치료
- 충분한 수면
- 금주
- 탈수 예방
- 간 기능 정밀검사
40~50대 간 건강 생활수칙
꼭 실천해야 할 7가지
- 술은 주 2회 이하로 줄이기
- 복부비만 관리하기
- 늦은 야식 줄이기
- 하루 30분 이상 걷기
- 당뇨·고혈압 함께 관리하기
- 건강기능식품 과다 복용 주의
- 1년에 1회 이상 간수치 검사하기
이런 경우 꼭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AST·ALT가 정상의 2~3배 이상 상승
-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
- 극심한 피로감 지속
- 체중이 갑자기 감소
- 음주하지 않는데 γ-GTP 상승
- B형·C형 간염 가족력 존재
마무리
간과 담도 질환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혈액검사 수치 변화는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40~50대에는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AST, ALT, γ-GTP 같은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며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